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과 이종원 경찰영사, 홍창표 변호사는 지난 4월 19일(수) 저녁, 제13군경 총책임자 직에서 이임하는 Caramit 소령과 새로 부임하는 Daffara 소령, 그리고 Valdomiro 대위를 초청하여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이종원 영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한인타운 파출소(Companhia) 개설이 신속히 진행되기를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SP주 총사령관과 협의 하에 꾸준히 준비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매년 열리고 있는 제13군경 행사에 한인회에서 9년째 협찬하고 있다”고 말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한인사회의 치안 안전을 지켜주는 제13군경에 감사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또한 홍창표 변호사는 “봉헤찌로 리틀서울 프로젝트는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경찰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협조를 부탁했다. 새로 부임하는 총책임자 Daffara 소령은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봉헤찌로의 치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상파울루시에서 손꼽히는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