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인실버목사회는 지난 3월 6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영원한예수사랑교회(담임 손성수 목사)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초대회장에 박광덕 목사를 선임하였다. 장종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홍순표 목사가 기도를 하였고, 김희만 목사가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30)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박광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7명의 회원 중 9명이 참석하여 진행 된 창립총회를 통해 초대회장에 박광덕 목사, 부회장에 김희만 목사, 총무 및 회계에 장종호 목사, 서기에 양성환 목사가 각각 선임되었다.
 한편, 예배 후에는 영원한예수사랑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