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 출범...“제3의 단체 아냐”
2017/01/12 22: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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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한교연의 연합단체 아닌 모두 아우르는 총연합회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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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가 지난 1월 9일(월) 오후 서울 정동제일교회(담임 송기성 목사)에서 출범감사예배를 드리고 출범했다.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기감)의 환영사, 여성삼 목사(기성 총회장)의 기도 후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하나 됨의 힘”(엡4: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선규 목사는 “이 시대는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요청하고 있다. 특히 종교개혁 500주년이 된 올해, 한국교회는 대선 또한 앞두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돼 분명한 기독교적 입장을 말해야 할 때다. 물론 그 동안 한기총과 한교연이 많은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더욱 힘을 합해 결속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라고 했다.
 앞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교총의 출범은 한국교회 대표 교단들이 참여하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제3의 단체,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라는 비판이 있지만 이것이 결코 그 역사적 의미를 훼손할 수 없다”고 했다. 이후에는 배굉호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최칠용 목사(예장합신 총회장), 이승헌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특별기도를 인도했고,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이어 2부 출범식은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기하성 여의도 총회장)의 경과보고와 유관재 목사(기침 총회장)의 선언문 낭독 후 전용재 목사(기감 직전감독회장), 최성규 목사(국민대통합위원장), 채영남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한교총은 이날 지난해 12월 22일 발표했던 선언문의 내용을 재차 확인했다. 특히 “7개 교단(예장 합동, 통합, 대신, 기감, 기성, 기침, 기하성)의 현직 총회장을 대표자로 운영해 나간다”며 “한기총과 한교연이 잡음과 마찰 없이 완전하게 한교총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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