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내비게이션(Bible Navigation) 1기가 지난 11월 27일(주일) 간증 예배를 끝으로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강사로 나선 김성현 목사(헤브론교회 담임)는 “경기가 어렵고 영적으로 기근인 이 때에 말씀을 사모하는 60여명을 모이게 하시어 말씀을 통해 새롭게 복음의 증인 삼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린다”고 말하고, “2017년에 예정되어 있는 브라질 성경 내비게이션 2기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