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간 브라질 한인교회와 함께하는

2016 다니엘 기도회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21일간의 예배!
온전한 회복과 변화가 있는 21일간의 부흥!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 부르짖는 21일간의 기도!

“2016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 간 매일 저녁 8시에 서울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한국과 전 세계에 세워진 한국교회가 동영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를 브라질 쌍파울로 베데스다교회에서 시작합니다. 금년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3,027교회가 초교파적으로 참여하여 국내외에서 선정된 21명의 강사님들의 설교와 간증을 앞에서 직접 듣는 것과 같은 고화질 동영상으로 보고 들으면서 은혜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가정과 사업, 교회의 기도 제목들이 응답되기를 원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은 부디 참석하셔서 놀라운 감격과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간증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년 베데스다교회에서 실시했던 본 기도회에서 큰 은혜를 받은 경험들을 많은 교우님들이 간증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연합을 꿈꾸는 모든 교회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강사

김은호 목사, 케네스베 선교사, 이본 목사, 장무송 목사, 이창훈 앵커, 신일덕 장로, 조명숙 교감, 이만수 감독, 이태훈 원장, 김진규 감독, 김춘근 장로, 김영실 전도사, 장종택 목사, 사티쉬쿠마르 목사, 진재혁 목사, 강은도 목사, 최선자 권사, 홍성욱 선교사, 하귀선 사모 

일시 : 11.1(화)-21(월) 매일 저녁 8시
장소 : 베데스다교회 Rua Agata, 26-Aclimacao
         (3207-2093/3209-5736/98923-4995)
강사 : 목사, 선교사, 교수, 의사, 연예인, 방송인 등 21명
베데스다교회 교우 일동

“다니엘기도회”는 이땅의 영적인 회복을 꿈꾸는 연합기도회로써, 21일간 각 교회의 현장에서 생중계로 참여하는 기도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