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가 주최한 2016 브라질 한인 문화의 날 행사(행사위원장 방은영)가 지난 8월 13일(토), 14일(주일) 양일간 Praca Coronel Fernando Prestes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 도자기, 공방공예, 한국화, 사진, 미술, 한복 등의 전시회가 있었고, 난타, 태권도, 합창, 비보이, 밴드, 무용, 부채춤, 사물놀이, K-POP, 마술, 댄스 등의 공연이 있었으며, 특별히 한국에서 온 비가비 공연단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또한 한국 먹거리 문화와 우리의 전통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코너도 마련되어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제10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교민 여러분들,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과 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측에서는 행사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13일(토) 저녁 7시에 진행 된 2016 리오 올림픽 축구 8강전인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를 참석한 교민들과 함께 응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