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쌍빠울로시는 2016년 첫 3개월동안 3백만이 넘는 교통벌금을 부과하였다. 이는 2015년 동기간보다 86%가 증가한 것이다. 쌍빠울로시에서 가장 많은 벌금이 부과된 곳은 Imigrante 마지막 구간의 고속도로 상 감시 카메라인데, 이곳은 도로 속도가 110km에서 갑자기 70km로 급격히 줄어드는 곳으로 3개월간 총 71.706건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공공부는 하다지 시장의 세금을 거두어 들이기 위해 감시 카메라를 증가시킨 이런 행동과 또 벌금으로 거두어들인 세금을 법으로 명시되지 않은 곳에 지출하는 것을 법원에 고발한 바 있다. 교통벌금으로 거두어들인 수입은 교통법으로 교통안전과 교통교육에 쓰여지게 되어 있지만 하다지는 이를 버스 터미널을 만들고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