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 임춘하 목사님께서 84세를 일기로 지난 7월 27일 20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버님의 천국환송예배에 모든 순서를 맡아서 집례해 주신 서울교회 하경남 목사님을 비롯해서 당회와 성도 여러분의 정성 어린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내 교회 여러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께서 참석하여 저희 유가족을 깊은 사랑으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브라질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브라질 베트남용사회 회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 중이라 우선 지면을 빌었사오니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주후 2015년 7월 28일 유가족 일동
미망인 이순례 권사
장 남 임윤철 자 부 박아나시아 손 녀 유나 손 자 진오
장 녀 임윤정 사 위 박병준 외손녀 선영 외손자 준
동 생 임창하 제 수 채유선 조 카 안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