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는 지난 5월 1일(금) 세미네월드(새소망교회 종합선교센터)에서 2015년도 전교인 친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김제일 장로의 사회로 진행 된 개회예배에서는 석근 집사가 기도를 하였고 하경남 목사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점심식사 후에는 정선철 전도사가 진행하는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어르신손잡고 공차면서 반환점 돌아오기, 세수대야 물넘기기, 눈가리고 반환점 돌아오기, 바람성 무너뜨리기, 남자축구, 릴레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운동 및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서기권 장로의 사회로 진행 된 폐회예배에서는 황규태 집사가 기도를 하였고 하경남 목사가 “썩지 않는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MVP, 인기상, 응원상, 전도상 등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