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종 총영사(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
남미복음신문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2005년 12월 창간 이래 단 한 번의 결간이 없이 중남미 및 미주 지역에 교계 소식 뿐만 아니라 여러 유익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신문’으로서의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우리는 그리 길지 않은 이민역사와 함께 작은 이민 사회를 이루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존경 받는 민족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어느 타 민족 못지 않게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은 우리 민족이 지닌 근면성에도 있겠지만 튼튼한 신앙심 역시 깊은 토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과 화합의 동반자로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더 단결하고 발전하여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남미복음신문이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남미복음신문을 이끌어 오신 발행인 박재호 목사님을 비롯하여 편집자 및 기자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다시 한 번 남미복음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