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브라질 국민 건강기구(ANS)는 국내의 16개 보험사의 65개에 달하는 보험 플랜을 중지 시켰다.
보험회사들은 보험 예약과 관련한 대기 시간을 어긴 것과 2011년에 정해진 법에 따라 커버해야 할 종류를 거부한 것에 대한 벌금을 물게 되는데 벌금은 8만헤알에서 10만 헤알에 다르며 앞으로 3개월간 보험 플랜을 판매하지 못하는 처벌이 같이 부여된다.
브라질 국민 건강기구(ANS)는 건강보험 회사들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을 늘 조사하고 있으며 3개월 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