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브라질 법원 감사(TCU : Tribunal de Contas da Uniao)에서 Pernambuco 주의 Abreu e Lima 정유소가 맺은 4개의 계약서에서 2억 4천 2백 8십만 헤알에 다르는 부당한 계약 증거를 발견하여 이들 회사에 설명을 요구하였다. TCU 감사에서는 지불된 R$ 242.800.000,00 헤알의 계약 뿐 아니라 이후에 지불 될 124.900.000,00 헤알에서도 부당 계약이 발견되어 지불을 정지시켜 놓았다고 하는데 조사된 4개의 부당계약 총 금액은 367.800.000,00 헤알이 된다. TCU가 Petrobras국영회사의 5개의 정유소가 맺은 52개의 계약서를 조사하여 부당한 계약을 발견하여 Pernambuco 주는 지불을 정지하고 계약서에 명시된 가격 조정 계산을 다시 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TCU는 부당한 계약이 발견된 4개의 계약뿐 아니라 나머지 계약에서도 좀 더 심도있게 조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