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코리안 하얀 무궁화 한강 대동강 거기가 내고향 떨어져도 떨어져도 다시 피어나 어두운 세상 온 세상 새 희망을 심네…….”
울목회(서울대미주동문목회자협의회. 회장 박성근 목사)는 지난 7일 우정의 종각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동문 이정근 목사(미주성결대 명예총장)가 작사, 백경환 목사(기독합창단 단장)가 작곡한 ‘코리안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감격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근 목사는 “대한민국의 자아, 긍지, 사명을 우리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체감을 돈독히 하는 튼튼한 밧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곡을 쓰게 되었다”며, “남한과 북한이 함께 부를 수 있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또한 비 기독교인들도 함께 부를 수 있는 우리 민족은 누구나 동감하며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다”라고 전했다.‘코리안의 노래’는 미주복음방송을 통해 지난 6월 18일 처음으로 전파를 탄 이후 해외 모든 코리안들의 민족가요로 보급되고 있으며, 한국의 통일부로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이어가는 노래로 평가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