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4월 21일(주) 오후 5시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할렐루야찬양대(대장 홍성현 장로, 지휘 김근식 안수집사) 헌신예배를 드렸다.
  홍성현 장로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박용옥 권사의 기도, 할렐루야찬양대의 헌신송, 새소망관악대(대장 황창권 집사, 지휘 고영 전도사)의 관악연주, 이하자 권사의 성경봉독, 권사찬양대(대장 조동순 권사, 지휘 박현주 권사)의 찬양이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하나님께 찬양함이 마땅하도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찬양하는 소리가 많아지고 예배하는 횟수가 많아야 부흥되고 은혜와 기쁨이 넘치게 된다”라고 말하고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긴장과 시련의 연속으로 빠지게 한다 해도 찬송을 쉬지 않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배를 마친 후에는 예배 참석자들이 Churrascaria Super Grill에서 만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