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생명안에서 충성하자!”
2013/04/05 03:35 입력  |  조회수 :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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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가 31일 오전 7시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이영훈 목사의 사회로 엄신형 목사(개혁총연 증경총회장)가 개회선언, 안명환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가 개회기도를 했다. 대회사에서 홍재철 목사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와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게 됐다.”면서 “이제는 온전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 화목의 길을 걸어가자.”고 말했다.‘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11:25~26)’을 주제로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죽음을 철폐하신 예수그리스도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면서 “주님은 우리의 짐을 내게 맡기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산 소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우리에겐 감사밖에 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신학적, 상상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부활하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제 우리는 예수님안에서 새사람으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망과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나고 영생복락을 얻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두려움없이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복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부활의 생명안에서 감사하고 충성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시간에는 이승렬 목사(예장개혁 증경총회장)가 ‘국가와 대통령을 위하여’, 정학채 목사(개혁 총회장)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윤종관 목사(예성 증경총회장)가 ‘북한복음화를 위하여’, 김용도 목사(기침 증경총회장)가 ‘남북평화통일을 위하여’, 황덕광 목사(합동보수망원 증경총회장)가 ‘WEA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2부 성찬식은 길자연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의 집례로 시작됐다. 길 목사는 “회개하는 심령으로 성찬에 참여하자.”면서 고전11:23~29절 말씀을 봉독했다. 3부 특별기도회에서는 윤덕남 목사(기침 부총회장)가 ‘한인LA이민 110주년기념대회를 위하여’, 정진성 목사(정통보수 총회장)가 ‘보수교단의 연합과 부흥을 위하여’, 엄정묵 목사(개혁총연 증경총회장)가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하여’, 정은주 목사(예장개혁 증경총회장)가 ‘한기총과 소속교단, 단체를 위하여’, 조갑문 목사(예장합동중앙 총회장)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결의문 낭독에서 황규철 목사는 “한국교회 천만교회, 이천만 성도의 시대를 열 것”과 “한기총은 국민화합을 위해 앞장서며 남북간 화합과 평화를 위해 한반도신뢰프로세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예수님의 부활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합의 씨앗을 뿌리고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한국교회가 중추적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는 이건호 목사(중앙총회신학대학원장)가 대독했다. 황우여 의원은 축사에서 “우리 인생에게 가장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를 떠나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는 때일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해서 우리와 함께 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쁘겠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 기쁨을 맛보았다. 또한 예수를 믿는 모든 분들에게 동일한 기쁨을 허락하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 헌금은 북한어린이를 돕기 위해 양인천 목사((사)북한어린이돕기운동본부 사무총장)에게 전달됐다. 예배는 이만신 목사(한기총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출처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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