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 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꼭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득수, 주희경의 장남 우준 군
김강법, 서금희의 차녀 혜경 양
일시 : 2013년 3월 30일(토) 오후 5시
장소 : Spaco Quata(Rua Quata, 804- Vila Olim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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