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김영수 목사)는 지난 12월 25일(화) 오전 11시에 성탄축하예배 및 원로장로 추대, 권사 취임, 안수집사 임직식을 거행하였다.
  김영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배성학 목사의 기도, 브레노 목사의 성경봉독, 아가페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강성철 목사가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이영우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식과 시무권사(전영화, 김영애, 김옥윤, 양영준, 이미라), 안수집사(박은조, 윤인완, 김병선) 취식을 거행하였다.
  홍순표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김희만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을 하였으며 김수철 집사의 축가, 박지웅 목사의 축사, 박은조 집사의 답사, 고용수 장로의 광고가 있은 후 이한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