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는 노동절 휴일인 지난 5월 1일(화)에 세미네월드(새소망교회 종합선교센터)에서 2012년도 전교인친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하경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김제일 장로가 기도를 하였고 하경남 목사가 “썩지 않는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점심식사 후에는 사탕먹고 달리기, 공 굴리기, 오리발 달리기, 릴레이 달리기, 풍선터트리기, 피구, 족구 등 운동 및 친목의 시간을 가졌으며 폐회예배에서는 서기권 집사가 기도를 하였고, 하경남 목사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MVP, 인기상, 응원상, 전도상 등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의 전교인친목체육대회를 참관한 많은 인사들은 서울교회 전교인의 단합과 일치와 화목의 한마당을 지켜보는 가운데 그 놀라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감탄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