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환 목사의 네 번째 저서 ‘이름 값하는 교회’ 출간...출판기념회는 오는 6월 7일 가든 스윗 호텔 2층
2012/04/20 02:51 입력  |  조회수 :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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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뉴스위크 조명환 발행인이 신문에 연재해 왔던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칼럼이 단행본으로 한국 쿰란 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었다.
  이 칼럼집에는 ‘이름 값하는 교회’등 70여 편의 칼럼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사실 책으로 엮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놓고 여러번 고민하였으나 쿰란 출판사 이형규 사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되어 한번 내 보자고 결심한 것”이라고 말하고 ‘쓴소리, 단소리’의 소재가 된 분들이나 교회 앞에 죄송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저자는 또 “쓴소리를 쓸 때와의 상황이 달라져서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와 진실이 밝혀지고 오해가 풀린 것들도 있고 제가 갖고 있던 편견과 무지 때문에 본의 아니게 아픔을 안겨드린 분들도 있다. 책머리에 우선 그런 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책은 미국에 살고 있는 한 이민자요, 목회자요, 또한 기독언론인으로서 제가 접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감상문이요, 저도 또한 교회 구성원의 일원이기에 사실은 감상문이며 동시에 반성문이요, 결의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스천 뉴스위크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여러 모양으로 신문을 후원해 오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드린다고 말하고 있다.
  추천사에서 박재호 목사(브라질 새소망교회 담임)는 “이 시대에 보기드문 모범 언론인으로서 보도 감각과 기사 작성에 뛰어난 재능 보유자이신 조 목사님은 기독 언론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열정적으로 전하는 이 시대의 대표적인 신앙양심이며 충직한 기독언론이시다.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모르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읽어야 할 책을 내 주셨다”고 말했다.
  박정찬 연합감리교 뉴욕 연회 감독은 추천사에서 “조명환 목사의 글은 ‘한손에 성경을, 한손에 신문을’ 이라고 외쳤던 칼 바르트의 가르침을 상기하게 된다. 성경이 담고 있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하고 전하는 현장의 신학자가 조명환 목사이다”라고 말하고 “그의 글은 이론과 개념과 도그마에 갇힌 ‘닫힌 말씀’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와 역사의 현장에서 살아 운동력이 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케 하는 선지자적 통찰과 예지를 담은 ‘열린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말하고 있다.
  ‘이름값 하는 교회’의 출판 기념회는 오는 6월 7일 (목) 오후 7시 LA 한인 타운에 있는 가든 스윗 호텔 2층에서 개최된다.
  ‘이름 값하는 교회’ 크리스천 뉴스위크로 연락하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송료포함 15달러. 문의 전화는 (213)383-2345로 연락하면 된다.

[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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