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교협총연 이대위 피해사례 공식 접수 시작...이단 사이비 대책 차원의 책자 발간도 준비
2011/08/20 00:57 입력  |  조회수 :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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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윤상희 목사)가 8월 15일 오전 11시 산호세에서 모임을 갖고, 신학위원회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로 확대, 개편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하였다.
  새로 개편되는 이대위는 8개 지역교회협의회를 대표하는 8인 이상의 지역 대표 위원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임에서 북가주교협총연은 이대위에 힘을 실어 주어 이단사이비에 대한 예방과 대책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최대한 협력키로 하였다.
  아울러 이대위가 연구하고 발표하는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북가주교협총연과 이대위 공동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할 것과 법정소송에 대비하여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지역교회 협의회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이대위위원들의 실명으로 공표할 것도 결의하였다.
  아울러 현재 지역교회들과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사이비들에 대한 소책자를 이대위 주도로 빠른 시일 안에 발간 할 것도 결의했다.
  이외에도 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 및 산하 8개 지역교회협의회 명의로 이미 결의되어 있는 기독일보에 대한 교류 및 관계 금지 조치가 여전히 유효함을 만장일치로 재확인하기도 하였다.
  한편 확대, 개편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대행 최은수 목사, 사진)가 당일 오후 계속 모임을 갖고 후속 대책을 논의하였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주요 이단사이비들에 대한 소책자 제작에 박차를 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특히 신천지, 구원파, 베뢰아 귀신론, 신사도운동 등 최근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들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책자를 신속히 발간한다.
  2. 주요 이단사이비 세력에 의해 직, 간접적으로 받은 피해사례들에 대한 제보를 공식적으로 접수한다.
  기존에 알려진 신천지 등과 함께 최근 각종 제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선교단체 인터콥에 대한 개인적, 가정적, 교회적 피해사례들을 받아 사례유형별로 분류하여 형사고발과 손해배상 등 구체적인 법적 대응까지도 모색하기로 한다.
  더 나아가 주요 불건전단체들이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궁극적으로는 이들이 거주민의 헌법적 기본권 침해, 미국의 안보와 테러리즘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이민조사국과 연방수사국등 관련 기관에 통보하여 협력하기로 하다.
  북가주총연 이대위는 피해사례 제보를 가급적 실명으로 해 줄 것을 요청하며 무명이라도 구체적인 정황을 기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담이나 제보를 원하면 ncgoodfaith@gmail.com으로 먼저 이메일로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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