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복음신문(발행인 박재호 목사)이 창간 3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3일(토) 오후 6시에 새소망교회 대예배실에서 쌍파울로 시내 각 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및 애독자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를 드렸다.
원철웅 장로(새소망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송무섭 장로(새소망교회)의 기도, 새소망관악대(대장 권홍래 안수집사, 지휘 고영 전도사)의 관악연주, 여성중창단(단장 박경란 권사, 지휘 박명자 권사)의 특송, 김순근 장로(새소망교회)의 성경봉독, 권사찬양대(대장 전지영 권사, 지휘 오덕란 권사)의 찬양이 있은 다음 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의 “선교활동을 도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이수명 목사(대한교회 담임)의 축사, 남성중창단(단장 강의수 안수집사, 지휘 이광훈 안수집사)의 특송, 김상철 장로(새소망교회)의 봉헌기도, 방봉식 장로(새소망교회)의 연혁보고, 발행인 박재호 목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최용석 목사(중앙교회 담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새소망교회 애찬관에서 박제천 장로(새소망교회)의 감사기도가 있은 후 축하 케익을 자르고 성대한 만찬회를 가졌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
|
|
|
남미교계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