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담임 김영수 목사)는 지난 12월 14일(주) 오후 4시에 교회헌당식 및 임직식을 거행하였다.
김영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 선교센터 대표)의 기도, 최춘수 목사(샘물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황신확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중남미노회장․행복한교회 담임)의 “하나님의 이름을 두는 곳”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헌당식에서는 이영우 장로가 김영수 목사에게 성전 열쇠를 전달하였으며 김영수 목사가 헌당기도와 공포를 하였다.
3부 임직식에서는 김병한, 김종만, 이준규, 정범식, 임창하 집사의 안수집사 취임식과 채유선, 이남실, 권영이, 정숙희, 홍복순 집사의 권사취임식이 있었다.
4부축하순서에서는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목사)가 임직자에게, 양보라 목사(신암교회 담임)가 교우들에게 권면을 하였고, 김은비, 김하은 어린이의 축가, 이수명 목사(대한교회 담임),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노시영 목사(GMS브라질남부지부장)의 축사, 이화평 선교사(디아스포라선교센터 선교사)의 색소폰연주, GMS소속 선교사들의 특송이 있은 후 이영우 장로에게 공로패가, 김준회 집사, 신준옥 집사, Dr. Tetsuo Shimohirao 변호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이어서 이준규 집사의 답사, 고용수 장로의 광고가 있었고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사랑의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함께 나누었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
|
|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