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교회(담임 정민규 목사)는 지난 5월 1일(금), 창립 49주년을 맞아 Embu das Artes 지역에서 전교인 연합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으로 다가온 희년(50주년)을 앞두고, 한인 성도들과 브라질 현지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임을 재확인하고, 교회의 복음전파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연합 예배로 시작된 가운데, 정민규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난 49년간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며, 복음전파와 제자양육이라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다시금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모든 세대와 민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이 이어졌다.
한국어와 포르투갈어가 교차하는 활기찬 응원 속에서 성도들은 함께 뛰고 협력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인 성도들과 브라질인 성도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 격려하고 협동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즐기는 교제와 쉼의 시간이 마련되어 성도들이 세대와 언어를 넘어 하나되는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