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델비아교회(담임 고호익 목사)와 올네이션교회(담임 양정모 목사)는 카니발 기간인 지난 2월 14일(토)부터 17일(화)까지 Mogi das Cruzes 지역에 위치한 Sitio Canaã(전 Hermon 수양관)에서 약 8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민족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고호익 목사의 개회예배로 시작되었고, 양정모 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전하며 수련회를 인도했다.
수련회에는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쿠바,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아이티, 파라과이, 브라질, 한국 등 다양한 출신 국가의 성도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녔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고백하고 깊은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난민 가정의 특별 간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다민족 성도들 또한 각각 자신들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여 큰 감동과 은혜 가운데 수련회가 마무리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