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비전교회(담임 박다윗 목사)는 지난 9월 3일(주일) 오전 11시에 교회 창립 13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다윗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김재우 목사가 기도를 하였고, 본 교회 성가대의 “나는 예수 따라가는”이라는 제목의 찬양이 있은 후 박지웅 목사가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삼상16:1-1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서리집사(김용, 오지영, 윤상구) 임명식이 진행되었으며, 임직자 소개가 있은 후 장로(이영심), 안수집사(여태준), 권사(이선자, 이춘향, 여효순) 취임 서약, 교우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권사취임기도, 선포 순으로 임직식이 거행되었다.
이어서 여태징 목사가 임직자에게, 차용조 목사가 성도에게 권면을 하였으며, 박선희 사모가 특송을 부른 후 임직자들에게 취임패가 증정되었고, 이영심 장로가 답사를 한 후 박다윗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본 교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오찬을 함께 나누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