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발행인 박주성 집사)이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교회 응원 프로젝트”에 동참하였다.
(사)복음의전함은 “코로나19의 아픔이 일부의 일탈로 인해 복음의 본질마저 상처받으며 교회가 위축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우리는 한국교회를 응원하기 위한 또 하나의 광고를 만들었다”고 밝히고, “이 광고에 기독언론사들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교회 응원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민일보를 비롯하여 크리스챤연합신문, 한국성결신문, 기독교타임즈, 한국기독공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미에서는 브라질의 남미복음신문이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
한편, 복음의전함은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가 죽음의 고통과 혼란 속에 빠져있는 세계를 향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SNS세계복음광고선교캠페인”도 11개국 언어로 번역하여 함께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