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9월 26일 주일 예배 후 임시사무총회를 열고 장로 후보자에 대해 투표한 결과 단 1회 투표에서 교인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4명의 시무장로가 피택되었고 2명의 명예장로 선임도 발표되었다.
금번에 시무장로로 피택 된 이들은 홍성현, 이수근, 함종문, 이영수 등이며, 명예장로로 선임된 이들은 강의수, 이광훈 등이다.
이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새소망교회 창립 26주년 기념일인 오는 12월 12일 장립과 임직식을 거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사무총회에서는 장차 교회의 중요한 섬김과 충성의 체계를 이어가게 될 안수집사 4명(고규식, 최중석, 허윤, 박감타)과 권사 4명(김선희, 남미숙, 강혜승, 박현주)의 선임도 발표되었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
|
|
|
남미교계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