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코윈, “차세대 만남의 장” 행사 개최한다
2020/02/13 09:36 입력  |  조회수 :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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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 아바워크 4층 라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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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윈(KOWIN, 회장 신상희)에서는 지난 2월 11일(화) 정오에 가야식당에서 한인언론사 관계자들과 오찬을 나눈 가운데 “차세대 만남의 장”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019년 12월 7일(토) 차세대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었던 코윈에서는 2020년 첫 행사를 차세대들의 자리로 시작한다고 이정화 총무는 전했다. 신상희 회장은 “어떤 부담감을 주는 자리가 아닌 비슷한 나이 또래의 청년들이 만난 가운데 자신을 어필하며 삶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서로의 비전을 확인하는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며, “거창하지 않지만 자주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통해 한인 사회와 소통해 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 회장은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위로하고 치료 받고 도전받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그러다보면 정체성을 찾고 목표를 가질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 회장은 “정기적 행사로 일년에 한번 하는 것이 아닌 작지만 자주 자리를 마련해 기댈 곳을 주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보고 싶다”고 말하고, “뜻있는 많은 어머니들, 여성들이 힘을 보태 주길 부탁드린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월 14일(금) 오후 6시에 아바워크(Rua Lubavitch, 251-Bom Retiro) 4층 라운지에서 열리며, 차세대에 속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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