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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어머니들의 신앙 교육이 자녀들에게 필요할 때에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7월 8일(목)부터 11일(주)까지 오금옥 전도사(기독교상담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신앙과 기도와 사랑의 어머니”라는 주제로 여선교회가 연합으로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하고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박용옥 권사(1권사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첫째날 집회는 김광강 권사(사라선교회 회장)의 기도, 신예자 권사(사라선교회 총무)의 성경봉독, 사라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으며 안인자 권사(2권사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둘째날 집회는 김임수 권사(에스더선교회 부회장)의 기도, 허정숙 권사(2권사회 총무)의 성경봉독, 에스더선교회의 특송이 있었다.
이명희 권사(3권사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셋째날 집회는 김명숙 권사(3권사회 부회장)의 기도, 전지영 권사(3권사회 총무)의 성경봉독, 마리아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으며 이순희 권사(마리아선교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넷째날 집회는 윤연숙 집사(루디아선교회 회장)의 기도, 김해숙 집사(루디아선교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루디아선교회의 특송이 있었다.
강사로 나선 오금옥 전도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대통령을 만든 어머니의 기도”, “MOM CEO”, “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어머니의 신앙의 중요함과 행복한 가정의 원리를 전함으로 큰 은혜를 끼쳤다.
한편 매 집회때마다 여성중창단(단장 박경란 권사, 지휘 박명자 권사)과 권사찬양대(대장 전지영 권사, 지휘 고영 전도사)가 찬양을 하여 더욱 은혜로운 집회가 되었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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