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담임 최재준 목사)는 지난 11월 24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 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 은퇴식을 거행하였다.
 최재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창립감사예배에서는 박용 장로(새생명교회)가 기도를 하였고, 본 교회 교육부와 황은철 목사, 남윤희 목사의 축하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노영주 권사(새생명교회)가 성경봉독을 하였고, 할렐루야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 정헌명 목사(브라질남부신학대학장)가 “새생명 25주년”(사43:18-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장로 은퇴(이광우)식과 권사 은퇴(김경희, 김명신, 이경자)식이 진행되었고, 명예권사 추대(정희숙)식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집사 안수(이영복), 권사 취임(박태옥, 원희숙, 이명란, 이명숙, 이인숙), 권사 임명(강신영, 황점옥)식이 진행되었고, 최재준 목사가 권면을, 양경모 목사(동양선교교회 담임)가 축사를 하였으며, 차재홍 장로(새생명교회)가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이어서 본 교회 차세대 교육부의 축가가 있었고, 임직자를 대표하여 이영복 집사가 답사를 하였으며, 정헌명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관련사진=새생명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ovavida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