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안전한 한인사회 만들기 자유토론회”가 지난 11월 26일(화) 오후 6시에 아바워크 2층에서 진행되었다.
우리의 안전과 치안에 관한 정보와 사례를 직접 발표하여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서 채수준 경찰영사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상파울루주의 범죄 현황과 특히 침입범죄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설명하였다.
채 영사는 침입범죄 발생 시간, 발생 장소, 범죄자들의 침입 방법 등을 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알려주었고, “범죄자들은 5분 이내에 침입이 어려울 경우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5분 이상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잠금장치가 있으면 굉장히 도움이 된다”는 실제적인 예방 방안도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