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관악찬양대 헌신예배 드려...“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것은 신자의 특권”
2010/05/28 01:45 입력  |  조회수 :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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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5월 23일(주) 오후 5시에 새소망관악찬양대(대장 권홍래 안수집사, 지휘 고영 전도사) 헌신예배를 드렸다.
 권홍래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신기숙 권사의 기도, 시온찬양대의 찬양, 한정상 집사의 성경봉독, 남성중창단, 여성중창단의 특송, 권사찬양대의 찬양, 새소망관악찬양대의 관악연주가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성도가 꼭 드려야 할 제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것은 신자의 특권이요, 고귀한 사명이다”라고 말하고 “오늘 새소망관악대의 헌신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예배가 되고,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한다”라고 하였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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