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남미 중심 상파울루에 복음 울려퍼진다
2019/09/05 07:45 입력  |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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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5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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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브라질 상파울루 중심부에 복음을 전하는 광고가 세워지고 거리 곳곳에서 복음이 울려퍼질 전망이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오는 10월 한 달간 남아메리카의 지리적·종교적 중심부에 위치한 브라질 상파울루에 복음광고를 세우고 5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상파울루의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현지 교회 및 한국인교회들이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대규모 연합전도가 진행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0월 1일(화)부터 진행되는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5차 남아메리카’는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에 이은 5차 프로젝트로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회장 김용식 목사), 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한도수 선교사), 브라질장로교단(IPB), 남미복음신문(발행인 박주성 집사)과 함께 남아메리카에 복음의 새로운 씨앗을 심는다. 
 복음의전함은 브라질 최대 도시이자 경제의 중심인 상파울루에 복음광고 매체를 세우고 다국어로 된 복음광고 전도지 20만장을 지원,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심는다는 방침이다.
 남아메리카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는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한 각지로 철도가 이어지는 브라질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파울리스타 메인 스트리트와 인근에 있는 대형 정보탑 10개에 복음광고가 걸린다. 또 파울리스타 트리아논(Trianon)역에 2개의 지하철 조명광고(와이드칼라)가 게재될 예정이다.
 특히 10월 5일(토) 오후 3시 상파울루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는 한인 연합집회를 가진 뒤 이튿날인 6일(주일)에는 각 교회에서 예배드린 후 파울리스타 현장으로 모여 다 함께 거리로 나서서 전도한다. 뿐만 아니라 13일(주일)에는 현지 교회와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자체적으로 거리전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질 현지 박지웅 선교사는 “이번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이 침체된 한인 교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 무엇보다 함께 전도하는 일, 생명을 살려내는 이 일들을 통해 상파울루가 새롭게 거듭나고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여 브라질 현지 교회가 다시 부흥했으면 좋겠다”라며 내달 연합 거리전도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상파울루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종필 선교사는 “한인 교회들이 전도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함께 사역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기쁨과 감격이 크다”며 “한인 교회뿐만 아니라 브라질 현지 교단, 현지 교우들과도 함께 동역할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우리를 통해 브라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10월 설립된 (사)복음의전함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매체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상파울루에서 전개되는 연합 거리전도에 참가할 교회나 성도는 박종필 선교사(95440-954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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