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정관 개정 위원회(위원장 권명호)는 지난 5월 10일(금) 오후 3시에 아바워크 코워킹 회의실에서 정관 개정 내용을 두고 한인들의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최용준 브라질한인회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세균 한인회 부회장, 신형석 대한체육회 고문 등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정관에 적합한 내용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권명호 위원장은 “오늘 나눈 좋은 안건들이 잘 전달 되도록 알리는 부분에 힘쓸 것이며, 임원단들이 일할 수 있는 바른 진행 과정을 이어가도록 수정되어야 한다”고 전하고, “등기에 앞서 한어와 포어의 제대로 된 번역을 통해 이중 언어의 혼돈을 피하고, 이는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지도록 함께 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또한 권 위원장은 “정관 개정에 관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각 한인 미디어에 정관 내용과 비교 내용이 올려져있으니 확인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프린트물을 받기 원하는 한인들은 아바워크 홀(Rua Lubavitch, 251)에서 받아갈 수 있다.
[기사출처:탑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