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장로교회, 현지인교회 설립 6주년 기념예배 드려
2019/02/28 23:06 입력  |  조회수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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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직분자 및 서리집사 임명식도 함께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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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장로교회(담임 임용순 목사)는 지난 2월 24일(주일) 오후 3시에 현지인교회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한인 및 현지인 성도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예배 및 교회직분자와 30명의 서리집사 임명식을 성황리에 거행하였다.
 박상원 강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Francisca 집사의 기도와 안젤로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안명권 목사(열방교회 담임)가 “주님이 세우신 교회” (마16:16-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이어서 성가대의 특송이 있은 후 직분자 임명과 마리아 외 29명의 서리집사 임명식이 있었으며, 유용일 목사의 축사, 박성일 목사의 격려사, 문경렬 목사의 권면, 임학순 목사(임마누엘교회 담임)의 위로, 이금식 목사(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 담임)의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쳤고, 예배 후에는 참석한 목사, 선교사 부부가 함께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 임용순 목사는 “그동안 교회를 위하여 기도로 수고하고 협력해주고, 함께 해 준 여러분들 덕분에 6주년을 맞이하였다”고 격려하면서, “올 한해는 더욱더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만 자랑하고 전하는 교회가 되자”고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 이어서 3개국 통역과 5개국 현지인 성도들과 함께 그룹별, 가족별, 국가별로 특별히 준비한 특송, 기타 연주, 장기자랑, 중국찬양, 간증의 행사와 이은아 선교사외 율동찬양팀의 합창으로 모두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성도들이 힘을 합하여 대형 6단 케이크과 선물을 준비하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정종태 목사(71세)와 이은아 선교사의 생일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들이 다함께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하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후에는 여러분들이 보내주고 준비한 선물과 다과회로 주 안에서 성도 간에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용순 목사는 “지금까지 협력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저희 교회는 아직까지도 약한 미자립 교회로 주의 은혜 가운데 운영되고 있기에 여러가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저희 교회 일부 성도 중에는 거처가 없어 떠도는 이들도 있고, 아주 작은 단칸방 월세에서 온 가족이 생활하는 이들도 있으며, 일용직 식당 청소 도우미로 하루하루 전전하는 참으로 복잡하고 연약한 이들이 교회에 와서, 변화되는 모습을 본다”고 말하고, “이들을 위하여 기도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 목사는 “새것,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니 부담갖지 말고 혹 헌옷이나 신발, 어린이용품, 악세사리, 장난감, 식용품, 중고물품 등 여러 소소한 물품들을 보내주면 선교나 전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고, “다시 한 번 저희들을 지도 편달해 주시고, 여러분의 모든 가정과 삶속에 우리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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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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