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지회장 최홍익)는 지난 6월 19일(화) 정오, 한인타운에 소재한 바다횟집(대표 전영식)에서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자리를 마련하였다.
최 회장은 “한브네트(
www.koreabrazil.net)에서 식사 지원금을 보내와 자리가 마련되었고, 일부는 식당 측에서 부담하기로 했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인들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출처:한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