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브라질한인회회장은 지난 2월 8일(수) 오전, 이봉우 한인회 고문의 사무실에서 Fabrizio Rastelli 건설컨설팅 대표와 Fabio Piza 플레샤복덕방 대표 등과 만남을 갖고 한인회관 이전 건에 대한 첫번째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봉우 고문은 “새로운 한인회관은 기본적으로 현재보다 왕래하기 편리한 지역에 위치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교민들의 여가 활동이 가능하고 자체적으로 운영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Fabrizio 대표는 “현 불경기가 건설업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쉽지는 않겠지만 이전의 타당성은 충분히 있으니 서로 노력해 보자”고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오랜 숙원인 한인회관 이전문제가 합리적으로 성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