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는 지난 1월 25일(수) 오전, 르네상스호텔에서 한양대학교 이광현 병원장을 비롯하여 한동운 박사, 이상목 박사 일행을 만나 MOU 체결을 위한 두 번째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요진 한인회장, 유미영 한인회 부회장, 김길주 한인회 감사, USP 김형준 박사 등이 함께 하였다. 이번 회동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교포 김모씨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며, 김길주 감사와 김형준 박사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브라질 교민들이 고국의 선진의료 기술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여건들을 조율하기로 합의하였다.
이광현 병원장은 “한국의 의료혜택을 브라질 교민들이 한국 국민과 같은 수준으로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병원 내에 브라질한인회와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요진 한인회장은 “이번 회동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알찬 MOU 체결을 위해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인회에서는 김길주 감사 책임하에 한인회 내에 자체 기구를 만들어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할 것이며, 우선적으로 소수의 교민들이 한국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의견을 수렴하여 MOU 체결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