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브라질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방은영, 이하 선관위)는 지난 1월 22일(금) 오전 10시 브라질 한인회관에서 제34대 브라질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김요진 신임회장(사진 왼쪽)에게 당선증을 전달하였다.
당선증을 받은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 우리 한인 교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한인회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브라질 한인교민들을 위한 한인회가 되겠으며 2년간 겸손하게 항상 머리 숙이며 노력하는 한인회장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김 신임회장은 당선증 전달식이 끝난 뒤 “오는 2월 2일 브라질 한인회관 무궁화홀에서 이.취임식을 할 것이며 취임식 전까지 업무 인수인계를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명호 한인회 고문, 박남근 직전 한인회장, 방은영 선관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한인들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인회장으로서 앞으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상기시켰다.
오는 2월 2일(화) 제34대 브라질 한인회장에 취임하게 되는 김 신임회장은 지난 1월 11일(월) 35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된 인준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기사제공 브라질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