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브라질해병대전우회(회장 최행은)에서는 지난 3월 19일(목) 오후 7시 봉헤찌로에 위치한 종가식당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최원석(372기) 씨를 선출하였다.
조남호 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전우들을 위한 묵념, 애국가 제창, 회계보고 및 차기회장 선출 등으로 진행되었다. 조남호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해병대 전우들이 모여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자리이며 해병대 전우들이 뜻을 모아 더 나은 브라질해병대전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효근 부회장의 회계보고에 이어 최행은 현 회장의 추천으로 최원석 씨가 단일 후보로 나섰고 거수의사로 투표를 가진 결과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신임회장에 선출되었다.
최원석 신임회장은 “아직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 선배님, 후배님들을 모시고 안되면 될 때까지라는 해병대 정신으로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하고 “임기 동안 열심히 해병전우회의 보탬이 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해병대전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직책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일제히 기립해 “나가자 해병대”를 제창한 후 저녁 만찬을 들며 신임회장 축하와 더불어 해병대전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기사,사진출처:하나로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