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박남근)가 주최하는 제96주년 3.1절 기념식이 지난 3월 2일(월) 오전 10시에 브라질한국학교(교장 공한옥)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귀빈소개, 국민의례, 브라질국가 제창,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박남근 한인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으며, 홍영종 주상파울루총영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하였다.
이어서 고광순 한인회고문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였으며 어머니합창단의 합창이 있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51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하윤상 OG컴퍼니 대표에게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대신해 홍영종 총영사가 표창장을 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