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종 주상파울루총영사는 지난 9월 26일(금) 상파울루시 군경 총사령관 Glauco Silva de Carvalho 및 한인 밀집지역을 관할하는 13군경서장, 45군경서장 등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회를 개최하였다. 홍 총영사는 간담회를 통해서 지난 6-7월 월드컵 개최시 치안 불안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관광객 및 동포들이 특별한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3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한인동포 길거리 응원전에서 치안경비에 만전을 기해준 관할 경찰관들에 대해 거듭 감사를 표하였으며, 앞으로도 한인동포들이 밀집한 봉헤찌로, 아끌리마썽 등에 대한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