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7월 3일(금) 오전 9시부터 브라스 한국공원에서 110포의 쌀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배부했다.
이번에 배포된 쌀은 한인의류업체인 Betelgeuse에서 기부한 290포의 쌀 중 나머지였으며, 한인회에서는 기다린 한인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낼 수 없어서 추가로 30포의 쌀을 더 구입하여 방문한 모든 한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날 행사 전에는 그동안 꾸준히 브라스 지역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최영만 씨가 직접 쌀이 배부되는 장소 주변을 방역해 주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본인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며 쌀 배부 장소를 방문한 한 한인(의류업체 경영)이 홍창표 한인회장에게 R$10.000,00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