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화) 오전 10시,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는 한인사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K-SQUARE에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는 제갈영철 한브장학회장이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과 대화를 하던 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일 브라질의류협회(ABIV) 김승준 회장과 한인회에서 양대중 수석부회장, 유미영 부회장, 장다비 자문위원, 박주성 서기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회 차원에서 복덕방과의 대화를 통해 월세 등의 가격 조정 및 인하를 요청해 보는 것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천 공장과의 조율에 대해서도 논의되었다. 또한 최근 한인이 운영하는 의류업체인 Malagueta에서 마스크를 제작하여 기부한 것이 방송에 소개된 사례를 이야기하고, 의류업체들이 마스크와 방역복 등을 제작하여 기부와 판매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의 된 내용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알아본 후 다시 회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