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홍넬손)는 오는 3월 30일(월) 오전 10시,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인타운상징물(Rua Prates X Rua Ribeiro de Lima)이 있는 장소에 이동식 경찰 초소가 배치된다고 전했다.
그동안 고장 문제로 인하여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이동식 경찰 초소를 한인회에서는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수리를 해 주었고, 앞으로 3대를 더 추가적으로 수리하여 중요 장소에 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넬손 회장은 후원자들과 경찰초소를 배치해 준 시경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한인들의 안전 방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인타운상징물 앞 경찰초소 자리에서 쌀(1포)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로 제한했다.
무명의 기부자는 코로나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이 같이 선행을 베푼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