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조엉 도리아 쌍빠울로 시장은 Crocolandia의 마약 중독 흡연자들을 SP 외곽에 강제 수용하여 치료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였다. 현재 Crocolandia의 걸인들과 마약 중독자들은 인근을 배회하며 구걸하고 있으며 간혹 폭력적인 모습도 드러내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마약 밀매자들은 이런 마약 중독자들에게 경찰을 습격하라고 종용하고 있는 상태여서 Crocolandia에서는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화) 시청은 Crocolandia의 건물을 철거하고 부수는 중, 잘 살피지 못하고 건물내에 있는 마약중독자 몇 명을 다치게 하는 일도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