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한 아래 두 사람이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부부의 예를 맺고자 합니다. 마음 하나로 출발하는 두 젊음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제일ㆍ김신영의 장남 태형
이원영ㆍ이영희의 장녀 성문
주례 : 하경남 목사님
일시 : 2016년 6월 4일(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서울교회(Rua Joaquim Piza, 281-Cambuci)
청첩인 : 이재익, 전경석, 최윤석, 지재민, 서기권, 이영락,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