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가정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높으신 뜻에 저희 두 사람 믿음과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라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오남 집사, 고 오정님 권사의 장남 주성(Fabiano)
하용수 집사, 신홍숙 집사의 장녀 고은(Diana)
주례 : 박재호 목사님
일시 : 2008년 5월 31일(토) 오후 4시 30분
장소 : 새소망교회(R,Santa Rita,215-Pari)
청첩인 : 원철웅, 김상철, 김용무, 송무섭, 김순근, 김남영
김강헌, 박제천, 방봉식, 최성수, 이영우, 고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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