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 주최하고 새소망체육위원회(위원장 권홍래 안수집사)가 주관한 새소망교회 한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1월 20일(금) 오전 9시부터 400여명이 참가하여 김강헌 장로가 기증한 T셔츠를 전원이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룬 가운데 쎄미네월드 대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고규식 집사(통역 최서정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샬롬교회(담임 헤나또 목사). 빠이네이라교회(담임 밀톤 목사), 새소망교회 순으로 입장을 하였고, 새소망관악대(지휘 고영 전도사)의 브라질국가와 애국가 연주가 있었으며 헤나또 목사의 기도, 박재호 목사의 개회사, 권홍래 안수집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밀톤 목사의 축도로 개회식을 마쳤다.
이어서 축구경기, 보물찾기, 줄다리기 등이 진행되었고 브라질 현지인교회에 새소망교회에서 준비한 구제품과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
|
|
|
남미교계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