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교회(담임 문정욱 목사)는 지난 6월 17일(토), 상록회(회장 현경진 장로) 회원 3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Guararema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Pedra Montada, Pedra do Tubarao 등을 오르면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당일 저녁에는 50/60 남전도회(회장 안장근 집사)가 청년, 학생, 성가대들을 위해 슈하스코를 준비하여 나눔의 기쁨을 가졌다.